벚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오면
가장 먼저 달려갈 계획을 세우는 세량지와 용비지.....
거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렇게 먼곳까지 갈수가 없을때는 동네의 소소한 저수지 풍경도 봐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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