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Arpia Tower 야경

 

 

죽전 아르피아타워는

용인시의 관문이자 상징으로서의 타워 역할도 하고있다

경부고속도로변에서 용인시의 랜드마크적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주민 편의시설들이 입주해 있으며 106M 4층 전망대에서는 시원하게 뻗어있는 경부고속도로와 주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르피아(Arpia)라는 명칭은

아트(Art)와 재생을 뜻하는 Restoration과 낙원 Utopia의 합성어인 레스피아(Respia)가 합성된 것으로

수지하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으로 준공하면서 수지레스피아라고 불리워 지다가

2012년 포은아트홀이 준공되면서 지금의 용인아르피아라고 불리고 있다

추석과 설연휴, 월요일 휴관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고 있다